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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가장 비싼 보석중 다이아몬드가 5위!! 그럼 1위는?

보석은 아름다움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부의 상징이지기도 합니다.

또한 영원을 상징하기도 하기때문에 결혼반지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널리 알려진 보석중 보통 다이아몬드가 가장 비싼 보석으로 알고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다이아몬드는 매우 고가의 보석으로 1캐럿당 1천5백만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1캐럿에 1천 5백만원이면 매우 비싸다고 생각되지만, 보석의 가격도 석유나 주식처럼 오르기도 내리기도 하니 그때그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현재 알려진 보석중 가장 비싸다고 알려진 보석에 비하면 다이아몬드는 매우 저렴한 보석입니다.

 

 

 

 

현재 가장 비싸다고 알려진 보석은 레드다이아몬드로 1캐럿당 11억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달러로 환산단하면 약 100만달러를 지불해야 레드다이아몬드 1캐럿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 레드다이아모드는 1990년 브라질의 한 농부가 농장 근처에서 처음보는 돌을 발견했는데 당시 농부가 발견한 레드다이아몬의 무게는  13.9Ct였다고 합니다.

 

그 후로 레드다이아 몬드는 가끔식 발견이 되었는데, 현재까지 발견된 수가 매우 적기 때문에 가격이 천문학적으로 높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