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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과음 후 머리아플때 절대 먹음 안되는것은?

2018년도가

이제 2일밖에 남지 않아서

매우 아쉽습니다.

 

 

한해를 마무리할때는

언제나 아쉬움이 큰거 같습니다.

 

그런 아쉬움들을 달래고

희망찬 내년을위해

망년회(송년회)가

많은 시기 입니다.

 

 

굳이 송년회 자리가 아니어도

한해를 뒤돌아보는

시간을 갖다보면

술자리가 늘기 마련인데,

술을 마시다보면

과음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또 우리나라는

술을 말아먹는

폭탄주를 좋아하다보니,

뒤끝이 좋지않은 경우가 흔합니다.

 

 

이렇게 과음을 할경우

다음날 대부분 후회하면서

"이제 술 끈는다!"

이런 생각은

누구나 한번쯤

해보았을 것입니다.

 

 

술을 과음할경우

알코올 성분이 체내에서

해독되는 시간이 오래 걸리며,

이럴때 머리가 아프곤 합니다.

 

 

 

 

개개인마다 다를 수 있지만,

술중에서도 특히 발효주를

과음할 경우가 더 심합니다.

 

이렇게 과음 후

숙취로 머리가 아프다고

평소처럼 생각하고

두통약

펜잘, 타이레놀등은

절대로 드시면 안됩니다.

 

 

 

 

왜냐면 투통약에는

아세트아미노펜이란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이 알콜과 만나면 

간에

큰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음 후에는

체내에 수분이 모자르므로,

물을 많이 드시고

휴식을 취하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