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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엘포인트 2년 넘게 모은 포인트 금액!

알뜰한 소비를 추구하는 저에게 한가지 모자란점은 포인트를 잘 모른다는 점입니다.

쇼핑몰에 회원가입만 해도 기본적인 포인트를 주고 신용카드는 사용하는 만큼 일정액이 포인트로 적립이 됩니다.

 

그리고 오프라인에서는 대표적인 포인트가 오케이캐쉬백과 엘포인트가 있습니다.

오케이캐쉬백은 가끔식 식료품을 구입하면 붙있는 적립포인트 번호를 입력해서 적립하고 있습니다. 금액은 미비하지만 그냥 버리기는 아까워서 모으고 있습니다. 엘포인트도 적립할 수 있는 가맹점이 많기 때문에 사용할때 마다 모아보고자 신청한것이 2015년 6월 입니다. 지금이 2018년 1월이니까 2년도 넘은 기간동안 모아봤습니다.

 

 

포인트라는게 적립하지 않아도 그만이지만, 어차피 구매해야 하는 상품이라면 구매하고 적립까지 받을 수 있다면 않받는게 손해라 생각되기에 포인트를 모아보고자 카드를 발급받았지만, 사실 아직까지 포인트는 0원입니다.

 

 

 

주유할때도 적립하고 했지만, 자주사용하는 주유소에서 카드인식이 잘 되지 않아서 접립을 포기했고, 주말에 가끔 이용하는 롯데리아홈*비스도 포인트를 적립하려고 했지만, 카드가 미등록이라며 적립이 안되고 있습니다.

 

엘포인트도 사용할 수있는 가맹점들이 많기 때문에 모으면 소비생활에 분명 도움이 될것인데, 모으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엘포인트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이것저것 보다가 이벤트페이지를 보니 하이마트에서 초대10%적립 행사를 진행중입니다.

 

 

 

 

100만원이상 구매시 엘포인트 10%적립이라는 문구가 확 들어 옵니다.

사실 하이마트에서는 예전에 유선전화기를 한개 구매했던게 전부이지만, 10%적립이라니 한번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하지만 100만원이상의 가전제품을 현재 구매할게 없으므로 이 적립도 포기 입니다.

 

 

 적립을 위해 신청해서 지갑에 항사 가지고 다니지만 아직까지 적립포인트0원의 카드이지만, 올해 2018년에는 포인트를 꼭 쌓아보겠습니다.